maya/maya '06

Maya060318: practice of giving

hyleidos 2007. 1. 10. 01:48



주는 연습, '그 사람' 이 되기 위해서는 내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을 주는 연습을 해야 한다.

가령 나의 인생?!! 등등

추억이라는 것이 아는 것이 아니라 지식으로 입력되어 있다는 것을 체현하다.
기억하고 있는 것들이 잊어지는 것-잠정적이지만,죽기전에 다시 기억나기는 힘들것이다.
그 것,그 것도 이용할 수 있겠다.


인간이 하나의 또 다른 정신의 영역으로의 여행을 가볼수있다는 것,아무 사고 없이…
떨림이다. 바이브레이션,…

그 조금 더한, 정신의 영역의 져니를 통해서 인간의 삶이 풍요로워 지지 않을까?


그들은 피지배층을 완전히 컨트롤하기를 원하리라.
결국은 지배층은 체험하고 피지배층이 체험하기를 원치 않는다.

이간질을 다른 시각,평균화이론,으로 보면 이간질이란 의미나 의성?을 쓰지 않고
좋은 뜻으로 깨닫는 다면?    
이간질:그 행위의 결과로 인하여 포스의 쏠림-뭉침-을 막는 것
우주의 질서를 위하여.

인간이 오래살겠다는 것이 다음 세대에게는 생존에 대한 위협이며,인간으로서의 영원,불멸은
다음세대 혹은 다음 여행자들에게 존재의 소멸?을 의미하지 않는가?
사람만 있는게 아니다 자중하자 사람이 우주이기도 하지만 그 속에 포함된 부분적 존재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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