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489 그냥 춥다. 2025. 1. 11. 정복개 깔리! 2025. 1. 9. 그냥 오늘 춘천, 경춘필방 다녀왔다. 붓을 세자루 사왔다. 아니 그냥 주시더라. 형님은 11월에 수술했다며 목젖아래 칼로 그은 수술 자국을 보여 주셨다. 다녀와서 작업실에, 못을 쳐서 붓들을 걸었다. 올해부터는 다시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2025. 1. 7. 나는 길을 걷다가... 2025. 1. 6. 깜짝 놀라 깼다.어제 부터 몸전체에 한기가 갑자기 들이 친다.또 꿈에 대한 기억이 없다. ... 2025. 1. 5. 기억 이 둔해지고 있다.좋은 건가?바라던 바 ?뭐 그런건가?흐르고 흘러... ... 2025. 1. 2. 이전 1 2 3 4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