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짐 내일 저녁까지 마무리해야 하는데 불면증은 거짓말처럼 달아 나고 잠이와서 미칠듯...
이다. 꽃이 툭 떨어 지듯이
불타는데 한송이 꽃이 피고 있더라.
가고 저래도 가고 가만히 있어도 가는데 내 가고 싶은대로 갈란다.
get me
아파야 행복할까? 지독한 종자들
이리저리 헤매다 금방 울어 버리겠네'
줄 아는 사람은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다.
혼자다. ㅎ 그만 집에 가자.
한뼘은 넘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