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ing I love coffee by hyleidos 2014. 12. 12. 얼마나 아프면아프다고 말해도 될까?저... 죄송한데...아픈데요침묵하든속으로 말하든나즈막히 읊조리든처박고 앓는 소리를 하든비명을 지르고 고함을 치든눈물이 줄줄 흐르든그 뭐냐 모두혼자말이 된다관객없는 무대에서 방백을 처 날리는게지커피 한잔 해야지~I love coffe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e as you a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murmur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락사 (0) 2014.12.14 무료한 한 낮이다. (0) 2014.12.13 비가 내린다 (0) 2014.12.11 봄날에 (0) 2014.12.11 풍장 - 황동규 (0) 2014.12.11 관련글 안락사 무료한 한 낮이다. 비가 내린다 봄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