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Eidos

무을 278 - 百鬼夜行(백귀야행)

hyleidos 2015. 9. 7. 19:29








귀신없는 밤
스스로 그린 그림(image)에 놀라 두려움에 떨며
죽지도 못하고 할수 없이 살아야 하는
산구신들...
너를 만날까 그게 더 무서워.

*
일체유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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