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ing ㅎ by hyleidos 2022. 7. 23. 밤길을 걸어 곰팡이와 오물로 가득찬 지하 작업실로 돌아 왔다. 흐릿한 하늘에 걸린 달과 하얀 개는 날 따라 오지 못했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e as you a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murmur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모든 (0) 2022.10.13 나도 (0) 2022.08.19 남아 있는 것들 (0) 2021.12.26 흠 (0) 2021.12.13 지나 (0) 2021.12.04 관련글 이 모든 나도 남아 있는 것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