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ing 풋 by hyleidos 2022. 10. 21. 술을 끊으면 간이 초토화 될수있다. 정신도 잃고 갈길을 잃어 제정신으로 죽는 것을 포기해야한다. 그런거지. 잘 차려입고 다니시게나. 원래 있던 병을 증세를 진단 받았다고 갑자기 불현듯 안것처럼... 아무렇지도 않다 관찰자가 관찰되는자 인줄은 알고 살아 왔으니. 풋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한 삶인 것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e as you a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murmur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죽인 것은 (0) 2022.11.16 풋 (0) 2022.10.26 힘내라 (0) 2022.10.20 절망이 (0) 2022.10.13 죽어가는 (0) 2022.10.13 관련글 나를 죽인 것은 풋 힘내라 절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