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ing 천화 by hyleidos 2023. 3. 30. 의 시간이 이미 지나 갔다. 저 깊은 산 계곡의 꽃은 또 피어 말도 안하겠지. 옆에 돌들은 또 얼마나 ... 그래 그래 아픈 건 나만이 아니고 나는 편도체와 너무 친하게 살았구나. 츳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e as you a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murmur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없는 그리움 (0) 2023.04.03 그 동안 (0) 2023.03.31 너무 많은 (0) 2023.03.24 흐르고 (0) 2023.03.21 인디안 (0) 2023.03.18 관련글 한없는 그리움 그 동안 너무 많은 흐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