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ing

그래

hyleidos 2023. 11. 20. 21:44

너는 살아라.

 

졸렬한 함성.

 

부끄럽고, 또 부끄럽고.

헌데

 

많이 아프다. 훗

'murmur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0) 2023.11.24
내 마음 편하자고  (0) 2023.11.21
허공  (0) 2023.11.18
40  (0) 2023.11.12
혼란스럽게  (0) 2023.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