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4
아프다.이럴때면 기회다 하면서피하지 못하는 고통에 정면으로 마음을 실어 본다.하나 둘씩 알다가도 모를 것들을하는 수없이 가만히 본다.어쩔꺼고... 어쩔꺼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