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4 유성우 by hyleidos 2024. 10. 18. 보러 나갔더니구름이 잔뜩커다랗고 둥근 보름달도 구름에 싸여 형체도 없어쓸쓸히 돌아와 누웠다.20미터 거리의 야간비행.내일도 이렇게 우울하면 좋겠다.죽기도 쉽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e as you are 'maya > maya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로 (0) 2024.10.26 작고 (0) 2024.10.26 자기 (0) 2024.10.15 우리는 (0) 2024.10.14 영원히 (0) 2024.10.09 관련글 그대로 작고 자기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