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4 소리없이 by hyleidos 2024. 12. 21. 눈온다. 지금은 부산에 가지도 않지만 부산에서 태어난 것이 고마울 때가 있다. 눈 구경하기 힘든 곳에서 자랐기에 평생 눈이 질리지 않고 눈만 보면 기절 할 듯이 좋다. 아마 죽을 때까지 그럴 듯. 또 한가지는 광안대교가 생기기전 아름다웠던 바다에 대한 추억 때문인지 늘 바다가 그리운 것이다. 눈온다. 훗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e as you a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maya > maya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거운 성탄 (0) 2024.12.25 차갑게 (0) 2024.12.24 차갑게 (0) 2024.12.19 영하 (0) 2024.12.19 제행 (0) 2024.12.15 관련글 즐거운 성탄 차갑게 차갑게 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