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5 그냥 by hyleidos 2025. 1. 7. 오늘 춘천, 경춘필방 다녀왔다. 붓을 세자루 사왔다. 아니 그냥 주시더라. 형님은 11월에 수술했다며 목젖아래 칼로 그은 수술 자국을 보여 주셨다. 다녀와서 작업실에, 못을 쳐서 붓들을 걸었다. 올해부터는 다시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Be as you a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maya > maya 2025'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냥 (0) 2025.01.11 정복개 (0) 2025.01.09 나는 (0) 2025.01.06 깜짝 (0) 2025.01.05 기억 (0) 2025.01.02 관련글 그냥 정복개 나는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