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ing 엄마 --- 백남준 by hyleidos 2010. 7. 13.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e as you are 'murmur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숭아 막걸리 포도 무궁화 와인이 (0) 2010.07.27 보헤미안 랩소디 (0) 2010.07.21 rice wine (0) 2010.07.04 baby (0) 2010.06.25 naanyaar (0) 2010.03.12 관련글 복숭아 막걸리 포도 무궁화 와인이 보헤미안 랩소디 rice wine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