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 도카에 자전거 거칠게 끌고 가서 사진찍고 시바 템플에서 사진찍고
세수나 하고, 중얼거리다.
시바템플 목짤린 인형들 구경하는데,
할머니, 시바 템플 창문 사이로,
시바지~ 시바지~
부르더라.
설명안한다.
알아 들으면 좋겠다.
나는 눈물나더라.
세수나 하고, 중얼거리다.
시바템플 목짤린 인형들 구경하는데,
할머니, 시바 템플 창문 사이로,
시바지~ 시바지~
부르더라.
설명안한다.
알아 들으면 좋겠다.
나는 눈물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