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Viaje 환한 달 눈쌓인 숲의 그림자. 어떤 감정에도 나를 허락하고 싶지 않은 밤이다. *** 오늘은 Gabriela의 앨범들로 밤을 샐 것 같다. 물론 1997년 발표한 앨범 Detras Del Sol도 좋지만 오늘은 2006년에 발표한 앨범, El Viaje 가운데 다섯번째 수록된 곡 Las Caras De La Lluvia을 함께. murmuring 2024.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