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없다.애초에 죄가 없다면.
그렇다면,죄가 없는 것이라면 그에 관한 모든 관련들이 없었고 없다는 건데...
그 여자는 그 남자의 무었을 사랑했을까?
아니
그 여자는 무었을 사랑했을까?
You are the reason,I am
You are all my reason
중간호흡이 문제가 아니라 가슴을 열어야 한다… 가슴이 너무 빈약하다.
다른 것에 정신이 팔려 있었던 것 같다.
그것 역시 나의 삶을 살지 않은 증거니나 경험 했다,하지 않았다
경험이 많다,적다를 넘어,자기의 삶에 집중해서 행동할때
그때 삶의 골수를 느끼고 우주에서의 진짜 리얼한 삶을 살 수 있을 듯.
방관자적인 태도가 아닌 좀 더 정확한 표현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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