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4 visio by hyleidos 2024. 11. 28. 슬프고 애뜻했다.얼마나 가슴 아프게 울었던지.꿈에서 깨어도 선명하다는 것을 알았다.꿈도 생각이다.기억나지 않아도 이어져 있는 이유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e as you are 'maya > maya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명 (0) 2024.12.02 사막 (0) 2024.11.29 눈왔다. (0) 2024.11.27 눈온다 (0) 2024.11.27 아무도 (0) 2024.11.26 관련글 생명 사막 눈왔다. 눈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