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4 생명 by hyleidos 2024. 12. 2. 의 시작과 끝은 순간에 머무네.한 생명이 밤을 지난다.새벽내리던 비는 그쳤고물방울 떨어 지는 소리,죽음과 삶, 어느 한쪽도 기울지 않음이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e as you are 'maya > maya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돋보기 (0) 2024.12.05 경동 (0) 2024.12.03 사막 (0) 2024.11.29 visio (0) 2024.11.28 눈왔다. (0) 2024.11.27 관련글 돋보기 경동 사막 vis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