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ing 우유죽 by hyleidos 2009. 12. 23. 더 이상 찾지 않는다면,삶을 진하게 사는 것만 남는 것인가?알다가도 모를 일이다.참! 집에 푸루샤가 4마리 새끼를 낳았다네+만 생각해야지깔리도 없는데 벌써 11마리로 늘어났고사띠가 또 대기중이니...초만간 15마리 넘겠는데개밥대는 것도 허허.하여간ㅎㅎ.... 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e as you are 'murmur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아 있다. (0) 2010.02.07 20100202 (0) 2010.02.02 이것이 누구의 숲인지 (0) 2009.12.20 사진을 찍으며 (0) 2009.12.13 그들도 우리 처럼 (0) 2009.11.17 관련글 살아 있다. 20100202 이것이 누구의 숲인지 사진을 찍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