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생각없이 몇알 던져 놓았더니생각과 상관없이피어 있네.이것은 누구의 기쁨인가?무소의 뿔처럼 넌 혼자 갔구나,나만 지리멸렬 기뻐하고 흠찟 놀라고.훗 maya/maya 2024 202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