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224 유서, 라는 것을 써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정말 웃기는 짓이라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결정 했었었다.' 유서 같은 것은... 츳 하지만 유서를 써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니 결심, 한 듯 하다. 천둥치네 2022. 7. 6. 부드러운 말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2022. 6. 17. 말 할 수 없는 비밀 2022. 6. 11. 실재하는 환상 2022. 6. 10. anyway 요즘 디즈니 센스와 오비완이 날 살린다. 2022. 6. 2. 스킨 바꿨는데 마음에 드는 건 하나도 없고 가만히 있고 싶어 또 스킨에 대해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고 있다. 폰트부터 마음에 안든다. ㅜ 2022. 6. 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