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ing469 hyleidos' 2008년 3월 10일 그것이 늘 지속되는가? 2008-03-10 23:16:57 이 글은 naanyaar님의 2008년 3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3. 11. hyleidos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9일 삶은 기쁨일까? 고통일까? 2008-03-09 16:57:56 이 글은 anada님의 2008년 3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3. 10. beat it 2008년 1월 28일 namaste 2008-01-28 05:13:26 이 글은 hyleidos님의 2008년 1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 29. maya in me2 2008년 1월 27일 길들여진 개는 생존을 인간에게 맡겼다. 당신은 누구에게 생존을 맡겼나요? 2008-01-27 16:53:27 이 글은 hyleidos님의 2008년 1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 28. 찌든 감정으로 사태를 왜곡시키지 말자. 그게 예술이라 불리우든, 희망 또는 야망 혹은 가냘픈 생존이라 치장을 하든, 무엇이라 불리우든, 간에. 그것이 무지개 반짝이는 비누방울 놀이처럼 가벼운 장난이고 아파할 수 없는 꿈이라는 것을 안다면 상관이야 없겠지만 그것으로 인해 가슴 저미고, 그리워하고 가라안고, 또 기뻐하고… 싶지 않다면. 2008. 1. 24. 인간은 이 사회, 이 세계에 책임이 있다. 내부세계가 외부세계에 영향을 주고 또 다시 외부세계가 내부세계에 영향을 준다. 인간은 이 세계에 대해 전적인 책임이 있다. 지두 크리슈나 무르띠, 그를 생각하면 언뜻 이런 말들이 떠오르고, 이런 생각이 스치면 그가 생각난다. 개인에 머물지 말고 인간으로써 삶을 산다…면. 2008. 1. 23. 이전 1 ··· 73 74 75 76 77 78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