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 375 방금 핀 꽃이 스러지는 것을 『올해도 빨리 가는 구나』 라고 안타까운 듯이 보고 있던 당신은 무척 아름다웠어 만약 지금의 나를 보았더라면 어떻게 생각 했을까? 당신없이 살아가는 나를 - 桜流し naanyaar/flower 201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