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62 달 1 2023. 10. 19. flower 415 2023. 10. 19. '하릴없이 이리저리 헤매다 금방 울어 버리겠네' 2023. 10. 18. canine 106 이녀석들 잘 살고 있을까? 2023. 10. 16. just 158 2023. 10. 16. 스스로를 보면서 산다는 것, 하지만 그 자신도 관찰자인 것을. 바람도 차고 공기도 밀도 있고, 너무 좋다. 강원도 푸른 밤. 2023. 10. 16. 이전 1 2 3 4 5 6 7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