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253 눈온다 - 김영승 친구들이 나한테 모두 한마디씩 했다. 너는 이제 폐인이라고 규영이가 말했다. 너는 바보가 되었다고 준행이가 말했다. 네 얘기를 누가 믿을수 있느냐고 현이가 말했다.넌 다시 할수 있다고 승기가 말했다. 모두들 한 일년 술을 끊으면 혹시 사람 될 수 있을 거라고 말했다. 술먹자, 눈 온다, 삼용이가 말했다. 2014. 12. 1. Bangkok 114 2014. 12. 1. Bangkok 113 2014. 12. 1. Bangkok 112 2014. 12. 1. bangkok 111 2014. 11. 30. Bangkok 110 - 운하버스 2014. 11. 29. 이전 1 2 3 4 5 6 7 8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