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pal115 그들도 우리 처럼 언제 인가 한 25년 중학교 때 이니깐 한번쯤 우리는 만날 수도 있는 가? 결정짓는 짓은 하지 말았으면... 마르틴 부터의 나와너 우리는 나와너에 한정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굳이 다른 이들의 말을 빌지 않더라도 무슨 다른 삶이 있단 말인가? 2009. 11. 17. 마음의 놀이를 보는 것도, 생각, 그 것이 비슷한 에너지를 다양한 생명의 화려한 드라마로, 지치지 않은 춤사위로 펼치는 것을 보는 것도, Maya... 있어도 마찬가지 없어도 마찬가지 있다한들, 없다한들, 그 가운데 길이 있다한 들... 마야 속의 드라마, 그것도 치졸한 selfish의 드라마... 나는 이런 덩어리로 무슨 드라마를 펼쳐 볼까? 2009. 11. 11.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느꼈던 그 평온에 대해 의심이 간다. 무엇인가 할 수 없지만 : 그 것을 해 나갈때 평온한 것 아닐까? 2009. 11. 4. eco 상생 서로 함께 살아 가는 것이 가치관이 아닌 리얼리티임을 알때 eco sewa, 그리고 상생의 길을 이해하고 dharma를 받아 들이겠지. 항소, 항사.... 그게 무엇이든 리얼리티는 어쩔 수 없는 것 아니겠어? 2009. 10. 28. 단지 멍 한...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2009. 10. 22. 혼자 생각하고 혼자 말하고 그들도 그러고 나도 그러고 그들과 나는 생각이란 놈, 실재하지만 허상인 에너지의 에고인가? 재밌는 세상이야 2009. 10. 20. 이전 1 ··· 4 5 6 7 8 9 10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