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50 ... “If thought is always rooted in the past, can it ever perceive something truly new?” 2025. 2. 26. 지나 온 것들이 지나치며여기서 뭐하냐 말을 던지며 지나 간다. 2025. 2. 25. 고통은 멈추지 않는더. 2025. 2. 23. 그래 그랬다. 2025. 2. 22. 말 한마디 하지 못할 때가 하루씩 다가 온다.모든 것이 그럴 뿐일까? 2024. 11. 20. 달이 휘엉청... "흔들 흔들대는 나뭇가지 끝에둥근 보름달은 어쩐 일로 웃나그래 그래 오늘 밤은 여기에서 너랑 같이 마음 풀고 놀아보자." - 이성원 흥얼거려도 보고...아 히말라야에서도저 멀리 네브라스카에도 뉴올리언스 ...세상 어디에도 달은 늘 떠 있었겠지.보이지 않았을 뿐. 단지.시간과 공간과 그 모든 것이 합쳐지는 그 순간 그 자리에 서있지 못하고나는 왜 여기 이 기억속에 있는가?... 2024. 11. 15.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