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4117 과유불급 goodnight~ 2024. 9. 25. 뼈 마디가 아파서 가을햇살 맞으며 산책. 2024. 9. 23. 그렇듯 가을은 그렇듯 그저 스쳐 지나갈 듯. 2024. 9. 23. 해질녘 삶이 무상하다, 지는 해를 바라 보았다. 2024. 9. 22. 비 가 부딧히는 소리내리는 소리는 없다.내리는 모습. 그리움은 어디에. 심장을 쥐어 짜면 너는 살아 있어라, 할까?풋. 2024. 9. 21. 새벽산책 회복을 위한 안간힘. 2024. 9. 18.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