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4117 지금 여기는 어디일까? 알 수 없다. 2024. 10. 4. 끈달린 인형들은 어디로 가는지 노예들의 피땀으로, 보증된 빚으로 만들어진미사일들이 하늘을 수놓는다. 불꽃놀이 속에 보이는 자와 보이지 않는 자들이모두 사멸하지 않고 고통받고 있다. 잡으러 갈 필요도 없는 노예들이온 갖 기술과 지식을 연마하여스스로 문을 열고 들어 온다. 유사이래 한번도 변한 적이 없었을 것 같은 인간들의 ...떠나도 곁에 있고, 숨어 살면 침략하러 오는유동하는 사물들,동물의 길을 따라 살면서 사람을 모른 척하는 프로그램. 끈달린 인형으로 살다 가기엔 너무 참혹하지 않나? 스스로 풀지 못한 수수께끼도 뭘 알아야 수수께끼지... 츳 하늘이 열리면 뭐하나스스로 혼란속에서 헤메이는데. 2024. 10. 3. 걸어 나갈 것이다. 2024. 10. 1. 실은 어디에도 없지. 훗 2024. 9. 30. 쾡 수면부족,뇌속이 이럴까? 2024. 9. 30. Mystic 바람따라몇일째 깊은 우울이 머문다.또 바람따라 가겠지, 하면서도불안과 고통에 진저리 치고.하지만 또 내가 할일이 없고.츳죽거나 살거나... ...늘 그러 하듯이. 2024. 9. 28.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