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4117 눈왔다. 2024. 11. 27. 눈온다 눈온다.아랑곳않고눈온다.간성혼수 이전에 온다는 증상들이 나를 두렵게 한다.물론 아직은 알코홀릭 증상일 것이다.눈이 비와 섞여 내리고 있다.나도 그리운 사람이 있다.아무에게도 짐이 되고 싶지 않다.눈오니 별생각이 다 드네.술생각은 나는데한 모금도 마실 수가 없다.그대 가슴에 평화가...탁 놓아 버리면 편안하겠지. 2024. 11. 27.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는다. 2024. 11. 26. 그렇게 하지 못할건데...ㅎㅎ오라 넘어 가고. 2024. 11. 25. 나는 언제부터 비겁한, 그러한 자가 되었는가...사랑. 2024. 11. 24. 츳 기억은 혼미한데 정신은 혼미하지 않다, 고. 변한 것은 없는데. 그렇게 변화속에 있구나. 너는 너의 변화를 말하고 나는 나의 ... 그렇다. 새벽에 담배 사러 나섰다. 복잡한 지불관계들 때문에 새벽에 나섯는데 돌아 올때는와 새벽은 늘 그렇듯이 아름 다웠다. .. 2024. 11. 22. 이전 1 2 3 4 5 6 7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