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4117 나는 나는... 2024. 11. 9. 생각 은 외부에서 오고 외부에서 온 것이 맞다. 최소한 “나” 는 아닌 것이다. 2024. 11. 8. The call of the wild. 과연 그럴까? 2024. 11. 7. 섣부른 판단. 뭔가 겪지 않았다고 슬퍼 하는 것. 풋 2024. 11. 2. 온 몸이 끊어 지는 것 같냐... 츳. 2024. 10. 28. 주력이었던 카메라, Sony a7Rm3가 사용한지 만 7년이 되어간다. 대신할 카메라를 얼마전 영입하고 나서는 더 훌륭한, 너무나 훌륭한 카메라 임을 느낀다. 이젠 일할 때 스튜디오에서 쓸 다른 카메라가 있으니 이 카메라를 평소 개인촬영에 애지중지 더 많이 쓰게 된다. 나이 한살씩, 먹어가며 극악의 경제력으로 살다보니 카메라 막 굴리던 시절은 꿈도 못꾸고 나의 기준 '쫄보가 되어 있구나' 를 느낀다. 이번 카메라 펌웨어 업데이트를 잔득 욕심을 안고 기다렸지만 ㅎ 너무 욕심이긴하지... nikomat와 렌즈 두개로 사진작업을 시작했었던 지난 날을 잊지 말자. * 몇일째 잠을 제대로 못잤다. 오늘도 그렇겠지... 2024. 10. 27. 이전 1 ··· 4 5 6 7 8 9 10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