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ing469 비온다 너무 좋다. 2023. 4. 5. 나도 비명 지르며 뛰어가 안기도 싶다. 2023. 4. 3. 한없는 그리움 을 말하고 싶다. 감정을 외면하며 는 우울에 잠겨 있는 것은 아름답지 못한것 같다. 멋 2023. 4. 3. 그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2023. 3. 31. 천화 의 시간이 이미 지나 갔다. 저 깊은 산 계곡의 꽃은 또 피어 말도 안하겠지. 옆에 돌들은 또 얼마나 ... 그래 그래 아픈 건 나만이 아니고 나는 편도체와 너무 친하게 살았구나. 츳 2023. 3. 30.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나도 사랑받고 싶었다. 갚을 길이 없네 2023. 3. 24.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