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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anyaar3251

maya 2005-08-16: 하늘이 찾아 가던 길 2 마천정미소 함양 지리산 음,... 동무라도 있으면 냇가에 앉아서 차한잔이든 한잔 술이든 모두 모두,... 맑고 맑게만,.. 하. 2007. 1. 7.
maya 2005-08-12: 하늘이 찾아 가던 길 1 2007. 1. 7.
maya 2005-08-12: 하늘이 가네쉬와 많이 닮은 하늘이,... ㅎㅎ -----------------사진의 하늘이는 실재와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2007. 1. 7.
maya 2005-07-07: but i'm against it, i resist ‘선행은 될수록 천천히 자신의 이름으로 베풀고, 악행은 가급적 부하의 이름으로 또 재빨리 저지르는 것이 낫다.’ ‘인간이란 어버이의 죽음은 쉽게 잊을 수 있어도 자기 재산의 손실은 여간해서 잊기 어려운 법이다.’ ‘인간들이란 다정하게 안아주거나 아니면 아주 짓밟아 뭉개버려야 한다.’ 교활함, 이중인격, 악의 교사… 2007. 1. 7.
maya 2005-07-02: when i feel alone 세상의 모든 것이 나의 존재를 위협한다, 고여있는 우울,....창을 타고 흐르며 목뒤를 떨리게 만드는 공포 아직도 한마음으로 이것들을 돌릴수 없단 말인가,...... 매달려있는 것이 나만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2007. 1. 7.
may2005-06-18: 강 --- 황인숙시 강 ---------------------황인숙 당신이 얼마나 외로운지, 얼마나 괴로운지, 미쳐버리고 싶은지 미쳐지지 않는지 나한테 토로하지 말라 심장의 벌레에 대해 옷장의 나방에 대해 찬장의 거미줄에 대해 터지는 복장에 대해 나한테 침도 피도 튀기지 말라 인생의 어깃장에 대해 저미는 애간장에 대해 빠개질 것 같은 머리에 대해 치사함에 대해 웃겼고, 웃기고, 웃길 몰골에 대해 차라리 강에 가서 말하라 당신이 직접 강에 가서 말하란 말이다 강가에서는 우리 눈도 마주치지 말자 2007.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