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138 부산 가는 길 -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 섭섭하게 그러나 아주 섭섭지는 말고 좀 섭섭한 듯하게 이별이라 그러나 아주 영 이별은 말고 어디 내 생에서라도 다시 만나기로 하는 이별이게 연꽃 만나러 가는 바람이 아니라 만나고 가는 바람이게 엊그제 만나고 가는 바람이 아니라 한 두 철년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 서 정 주 - 2010. 12. 6. what is 드라마 한계까지 가보고, 그래야지 그들 시청자들이 어떤 작가 들 이었는지 보이지, 하지만 지금 배우는 아무런 액션도 취하지 않지. 나도 작가거든... 또 숨은 시청자고, 2010. 12. 6. flower 53 2008. 8. 1. canine 50 이번 한국행에도 길 위에서 개를 만날 수 없었다. 키워지는 개 조차도… 함께 사는 개도 송곳니(canine)도 만날 수 없었다. ... 2008. 4. 27. maya220307-한국도착 샌달을 신고 반팔에 조끼하나 입고 땀을 뻘뻘 흘리며 짐을 매고 좀 더 싼 게스트 하우스를 찾아, 돌아 다니다. 괜찬은 게스트하우스를 하나 발견 했다. 스리랑카 네곰보비치에서 300루피의 기적적인 가격의 게스트하우스를 찾았던 때처럼 행복하다... 한국은 물가가 비싸다. 떠도는 자들에게는 힘든 나라다. 춥고,... 사람들도 불친절하고.... 2007. 3. 22. maya 050918: vagavond 2 낯선곳에서도 정말 잘자는 떠돌이,... 흐흐 2007. 1. 8. 이전 1 ··· 20 21 22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