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바쁜데 일요일이라…
2006-03-19 오전 9:58
세벌식이 컴퓨터시스템과의 호환성이 좋겠다,단순하다는 장점으로.
초성,중성,종성으로 나뉘어져 있으니 폰트 디자인도 하나 하나 할수 있기에
디자인적으로도 훨씬 완성된 형태를 띨 수 있지 않을까?
물론 당연히 연산 시스템으로 초성 디자인 불러오고 종성 디자인 불러오고 오긴 하겠지만……
세상은 디자인되어 있는데,그 디자인의 원리를 알고 싶어 하는 나의 궁금증,욕심,정신질환,
2006-03-19 오후 12:53
협력,도구가 발전하고 사람이 그 쪽으로 똑똑해지면 협력,관계가 점 점 독립적이 된다.
하지만 결국 우주가 연결되어 있다면 연결되어 있다는 관계에 대한 불합리,부조리가 발생,
일단 우주가 연결되어있다는 것에 대하여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점점 독립적이 되면 결국은
도달하게 되는 것은 죽음,영원한 죽음이다. 결국은 나누어진다는 것은 죽음이며 우주의 변방
,우주의 생명중심에서 점점 더 멀어지는 것이다.
다른 모든 말을 듣지 말고 니가 판단해서 살아봐
완전한 너의 판단 만으로 살아가는 배수진,네팔에서 깨달은 진실이
이 이제야 생각난거냐?!!
가떼 가떼 바라가떼 바라상가떼
옴마니파다메인훔
생존에 대한 애착을 버릴 수 있다면…
하지만 만에 하나 이게 넌센스이고 막혀있는 길,음 아니 없는 길.거짓된 마야 라면…
확인 해 보자. 그리고 판단해보고 가자!!!
악기도 쉬우면서 아름 다운 소리를 내는 자신에게 적합한 것을 찾자.
뭔가에 얽매이지 않는것,나 자신으로 사는것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자
아~~나 다음여행지로 열반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인간류 한번 더 돌아 봐야 할것 같아
지구에 와서 너무 놀았더니 부스트에 집중이 잘 안되네...
지구별 인간류 여행시 용이한 영어로 이니셜을 정함.
지구별 인간류 여행자모임, 하지만 인간,소,개,말,고양이 등등 모든 캐릭터 환영합니다.
-모든 종류의 여행자:시간의로의 여행,공간으로의 여행,생각으로의 여행,
정신,영혼,요리,묻지마여행,등
나의 고향은 우주, 여기에는 고등생물이 없다.
난 거지다.
유목민,변형된 유목민,아니다
유목민은 한정적이다.
지구별본부: 지구별 인간류 인터넷접속
서서히 바뀌는 것은 없다,바로 그때 부터 달라지는 거다.
게스트 하우스 주인이 나보고 나이 많아 보인덴다 좋겠네
가장 힘든 장면을 연출,하지만 그때 자세는 정확하고 완벽한 자세, 혹은 교정 자세를 유지.
평소의 시스템,플로우를 연출하면서 호흡을 깊게 마시면 태어나서 가장 많고 구석 구석
전체적인 호흡을 최초로 체험 할 수 있다. 찌그러진 폐도 펴리라,ㅎ
빈야사. 현재라는 것이 있다면 빈야사, 그 자체이리라.
피쉬커리빵 조금 놀랐다 살균우유 500밀리 병우유 30루피,옛날 속초 비슷한 곳이군.
관광과 생활의 물가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
부산 자갈치 생선회가격이나,…. 서울 사람들은 부산 관광을 제대로 한 사람이 있을까
이런 사고가 좀더 다양하게 접근,가격을 제대로알자!!!
비스킷 12와 42루피...
sri lanka 멸치 짜고 은빛 껍질 없고 모래많다,그래도 스리랑카 구멍가게(멀티샾)에는
마른 멸치가 있다.
무었이 관념이냐 짧은 생 행복 아픔 죽음 관념이냐 아니냐 생각
스리랑카 구멍가게 빵맛이 얼마나 꿀맛이냐 하면
어릴때 어린이날 국민학교 같은 반 친구 어머니가 주시던,하얀 봉지에든 제과점빵,
성탄절,제과점빵과 우유… 그렇다.
10루피 짜리,-한국돈 100원- 사이에 크림이든 빵과 병우유-한국돈 300원-를 먹으며
그저, 추억과 사념들은
씹어버리며 그저 맛있다,생각만 든다.
스리랑카 구멍가게,…정말 구멍가게이다,벽에 창을 뚫어 그리로 물건과 돈을 주고 받는다.
모두 그런게 아니고 슈퍼도 있다.
일명 멀티 샾(multi shop) 웬만한건 다있다,아침 저녁으로 만든 빵이 구멍가게로
배달되는데 좋류가 소보로,식빵,식빵-하지만 버터종류로 표면을 살짝 구웠기 때문에
국물있는 피쉬커리와 먹으면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그리고 페스트리같은 표면에 소시지와 커리가 든 빵,단팥빵 모양에 피쉬커리가 든것-
맛있다 ㅎㅎ-이런 빵안에 커리좋류들이 든것은 롤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우유,음료수,잡다한 것 모두 우리나라 구멍가게하고 같다,역사에 비슷한 부분이
있기에 그런지…
그리고 아침 저녁 빵과 함께 배달되는 소면,...이건 설명하기도 싫다.
국수를 이렇게 팔수 있구나 생각도 들었지만 정말 맛있다,맛있다.
방값과 관광지 물가만 아니면 스리랑카,싸게 퀄리티 높게 지낼 수 있는 나라라 생각한다.
하기 싫은 것을 찾아서 억지로 하고,두려운 것을 찾아 억지로 ,뭐든지 순하게 한건 아닌것 같은데
이건 어찌 되건가?
깨달음에 관해…
다양한 나를 인정할 것이냐, 말것이냐
삶에 대한 태도라면… 뭐가 문제일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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