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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rish kesh

Maya060612-restrained

by hyleidos 2007. 1. 11.
 

레마르크의 사랑할 때와 죽을 때, 타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회상, 세고비아의 기타,
흐르는, 달빛의 고요, 그것은
슬픔이 아닌 눈물 이다.
 
poornima, 레마르크, 세고비아…
슬픔이 아닌 억제된 눈물
 
슬픔은 달빛 먼 계곡을 향하고, 눈물은 그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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