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ing

mumuring 의

hyleidos 2010. 12. 21. 01:20


하여간
바꿔볼까?

그대 그대가 아니면 꿈도 사랑도....




하여간 아니고,...



보이지도 않는다.


오늘 단소를 하나 샀다.
소리는 그다지 별로.

오는 길에 멈춰서
형님이 달과 까치집을 사진에 담는다.
옆에서 봐도 같이 보는 사태


아프다.

움직여야 하는데
우리는 움직이면 어떻게 되는지 안다.


단소, 소리 들려줘도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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