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ing469 쉽게 이야기 하면 더 어려울 수도 있다. 2024. 7. 8. 언제 떠나야 할까? 여건이 마련대는 대로 길위의 인생 다시 시작. 하지만 강원도 안에서 강원도를 살아갈 듯. 2024. 7. 8. 당신도 그 선상에 있었을지도 모른 터. 2024. 7. 4. 보고 싶은 것을 보고 싶단 말을 못하니 블로그 폐쇄. 2024. 7. 4. 얼어 죽은 사람,얼어 죽은 시체... 2024. 4. 30. 난 그냥 지금 죽어도 유감 없어. 츳 2024. 4. 27. 이전 1 2 3 4 5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