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ing469 허 무 력 아쉬움이 없어 귀찮기만하다. Nothing 2024. 2. 28. 얼마나 아름 답게 살면 '천하무적' 일까. 2024. 2. 11. 나 같은 바보가 있는 것처럼 당신같은 바보도 당연히 있는건데. 2024. 2. 9. '나는 정보의 바다에서 태어난 생명체다.' 2024. 2. 9. 구멍이 송송송 2024. 2. 8. orenz nero 0.2 공부할때는 pentel orenz nero 라는 샤프를 쓰는데 제품은 0.2, 0.3, 0.5 이렇게 세가지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있다. 난 그중에 0.2를 쓰는데, 가끔 힘들때면 -0.2는 집중의 묘미가 있다.- 아무생각없이 편하게 쓸려면 0.5를 하나 사야지하는 생각이 가끔 든다. 그런데 이게 일본수입품이다. 펜은 대부분 정식수입이 어렵다. 나까마가 워낙 많기 때문에 대응하기 힘들다. 어릴 때 그쪽 일을 좀 해서 대강 물류구조를 안다고 해야 하나? 여하튼 정가에 프리미엄이 너무 많이 붙어 있어 엄두가 안난다. 국내에서는 3배이상의 가격으로 팔리고 있는 것 같다. 우습기도 하고. 여하튼 한때 펜모으는게 취미였던 적이 있었던… 자로 내게는 최고의 샤프. *심 부러짐 방지와 심이 다될때까지 자동으로 심이 나.. 2024. 2. 3. 이전 1 2 3 4 5 6 7 8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