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ing469 이 아이 가 어디론가 꼭꼭 숨는 까닭은 무었일까 알면서도 어쩌지 못하는 것일까. 두통의 시작 2024. 3. 17. 열 쇠인가? 방아쇠인가? 2024. 3. 15. 버렸는데 다시 살아온 아이처럼. 2024. 3. 11. 가 장 재미 있는 모습으로 죽을 기회를 다오. 2024. 3. 11. 기 이한 생명체. 어떤 순간이든 슬픔과 절망으로 만들어 버리는 위대한 마법사의 이야기. 2024. 3. 10. 개 에게는 없으나 사람에겐 있는 것. 망상과 착각. 생각. 나. ego. 2024. 3. 8. 이전 1 2 3 4 5 6 7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