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ing469 영하 18도 춥지 않다, 정신이 나간 소리 정신과 소리는 일단 피신 여하튼 나는 여기, 지금 2023. 12. 23. 무주공산 환한 달 2023. 12. 2. 크 gad-7에서 만점... 2023. 12. 2. 내가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2023. 11. 27. 나는 나를 잃었다. 두려움과 공포만이 남았다. 혼자다 그리하여 모든 것을 사랑해야 한다. 슬프게 죽지 않으려면 호흡부터 사랑해야 한다. 욕망하지 않는 사랑. 2023. 11. 24. 내 마음 편하자고 걱정하고 전화하고... 내 마음 편하자고... 훗 2023. 11. 21. 이전 1 ··· 4 5 6 7 8 9 10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