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ing469 그래 너는 살아라. 졸렬한 함성. 부끄럽고, 또 부끄럽고. 헌데 많이 아프다. 훗 2023. 11. 20. 허공 에 재를 뿌렸다. 흩어져 나려 사라진다. 땅에 가라 앉겠지. 보이지 않아. 2023. 11. 18. 40 미터 이젠 어쩔거냐 2023. 11. 12. 혼란스럽게 정돈되지 않은 채로 가을이 겨울로 하얀 눈발로 2023. 11. 10. 제길, 목성 Eizo 모니터 이제 수명이 다 되어 가는 듯 감가상각에 둔한 나로서는 시장에 민폐만 끼치고 사는 듯 ㅎ 그래도 디지탈이 필름도 쓰지 않고 필름에 비해, 독도 많이 쓰지 않고 돈도 그렇게나 많이 쓰지 않고 뭔가를 기록 할 수 있는다는 것. 필름은 재미지... 진짜로 필름을 쓸려면 개인이 감당 못한다. 훗. 모니터 쓸만 한 것 찾아보니 500은 줘야 겠네... 그래도 이젠 절대값을 추구하지 않으니 십만원 짜리 써도 되겠지. 뭐가 뭔지 모르겠고, 모든 것이 허무할 때 절대값을 추구하라. 그것이 보수이며 보수가 진보일 수 밖에 없는. * 제길할 목성. 사진가의 눈은 한 쪽만 간다. 2023. 10. 31. 죽지 못해 살 수도 있겠지 2023. 10. 31. 이전 1 ··· 5 6 7 8 9 10 11 ··· 79 다음